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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세금 e-결제시 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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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0일 지방세, 상하수도요금, 세외수입 등 서울시의 모든 세금을 인터넷으로 낼 수 있는 ‘ETAX(etax.seoul.go.kr)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365일 24시간 조회가 가능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토·공휴일 제외) 언제든지 세금을 낼 수 있다. 또 인터넷을 통한 계좌이체는 물론 신용카드로 할부 납부까지도 가능하다.

고시서를 이메일로 받는 시민이 ETAX 시스템을 이용해 세금을 내면 납부 1건당 500원을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마일리지 적립제도도 도입했다.

적립된 포인트는 ETAX시스템을 통해 교통마일리지로 전환, 교통카드 충전에 사용하거나 시립미술관·역사박물관 등 시 산하시설 무료입장권과 교환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전환된 교통마일리지는 납세자 본인 명의로 등록된 티머니카드(교통카드)에만 충전할 수 있다. 명의 등록은 한국스마트카드사 홈페이지(www.t-money.co.kr)에 접속, 등록하면 된다. 최대 5매까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납부자가 모바일이나 ARS, 바코드 등을 이용, 시간과 장소, 장비에 구애받지 않고 세금을 낼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세정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2-11 0:0: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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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