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과 국립 목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12일 해남군청에서 황토 R&D(연구개발) 센터 설립 및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땅끝 황토 테마 촌 단지 내 황토 문화 체험센터에 황토 R&D 센터를 설립하고 황토를 이용한 공업·농업·인체 기능성 상품개발 연구, 정책 워크숍 개최, 건축 전시,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 운영과 황토 R&D 센터의 활성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황토 R&D 센터에서 연구, 개발된 정보를 활용해 국책사업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발굴해나갈 수 있도록 상호 교류, 협력을 확대하는 데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해남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2007-12-13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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