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당국자는 6일 “나들섬 구상을 남북 간에 추진해온 기존 한강하구 공동개발 사업 등과 연계추진한다는 방안 등을 중점보고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나들섬’ 구상은 인천 강화군 교동도 북동쪽 한강하구 퇴적지 일대에 여의도 10배 면적인 900만평 규모의 부지를 조성, 남북이 공동작업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는 남북경제협력단지를 만든다는 내용이다.
통일부는 또 참여정부 대북정책의 공과와 이 당선인의 대북정책 공약인 ‘비핵·개방·3000달러 구상’을 실현하기 위한 로드맵을 중점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