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어 등 공교육 활성화 주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전국에서 처음으로 주민이 직접 뽑았던 설동근(59) 부산시교육감이 28일 교육감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설 교육감은 “그동안 방과 후 교육활성화,1사1교 자매운동, 영어교육강화 방안 등을 중점 추진했으나 아직도 공교육 활성화를 위해 많은 과제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향후 추진할 시책과 관련해 “공교육 활성화와 학생의 학력 향상을 위해 시행 중인 공개수업 및 수업 연구 활성화, 맞춤식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 등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설 교육감은 2006년 전국 처음으로 시행해 ‘부산발 교육혁명’으로 일컬어지며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킨 ‘방과 후 학교사업’에 더 내실을 다지는 시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방과 후 학교 운영은 학생의 특기·적성 계발과 인성 함양,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교육기회 제공 등을 한다. 부산시와 함께 구축한 ‘부산 방과후학교 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 교육혁신 우수 사례로 선정돼 국무회의에 소개됐다.

그는 새 정부가 표방하는 영어교육 강화에도 강한 애착을 보였다. 이와 관련,“지난해 국제교육팀을 신설하고 영어몰입교육 시범 운영,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확대 배치, 영어교사 심화연수 추진 등 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영어교육 관련 정책을 앞서 시행해 오고 있다.”고 자랑했다.

설 교육감은 “간선제 교육감 때와 달리 학교 현장의 민원이 늘어나고 교육감에 대한 기대도 높아졌다.”고 전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8-2-29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