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굴착공사장 32곳 땅꺼짐 특별점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재건축 주민설명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강서구, 하천 주변 불법 시설물 자진 정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중구, 노후 CCTV 75대 ‘800만 화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구 등에 금강소나무림 육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강원 백두대간의 금강소나무림 육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북부 및 동부지방산림청은 10일 대형 산불과 산림 병해충, 지구 온난화 등으로 사라져 갈 위기에 처한 금강소나무림을 복원하고 울창한 숲으로 가꾸기 위해 강원지역 백두대간의 금강소나무림 육성사업에 나서기로 했다.

북부산림청은 백두대간이 관통하는 양구와 인제·홍천지역 2600㏊의 산림을 금강소나무 육성단지로 지정한 데 이어 올해 300㏊의 금강소나무 군락지에 대해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동부산림청도 대관령 지역의 산림 138㏊에 대해 앞으로 5년 동안 솎아베기와 가지치기 등 금강소나무림 육성사업을 추진한다. 솎아베기 등을 통해 생산되는 원목은 문화재 복원 및 보수용 등으로 공급할 방침이다.

또 후계림 조성을 위해 소규모로 군집을 이뤄 자라고 있는 금강소나무 주변의 활엽수를 모두 제거하는 한편 인공조림 등을 통해 금강소나무림을 육성하기로 했다.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분포하는 금강소나무는 곧고 재질의 강도가 높아 옛날부터 건축재로 널리 사용됐으며 최근 낙산사와 숭례문 등의 화재로 소실된 문화재를 복원하는 데 사용되면서 수요가 늘고 있다.

강릉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08-3-11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