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산하 지방행정연수원은 3일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지방의 물가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의 물가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물가안정관리 특별교육’을 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국내외의 경제현상을 조명하고 물가안정 대책, 관리 방법 등 지자체가 당장 집행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하동원 연수원장은 “이번 교육은 물가가 상승하고 있는 최근의 경제 상황을 빨리 안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8-4-3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