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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24일 수도전문 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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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상수도 시설인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옛 뚝도정수장에 24일 수도전문박물관이 문을 연다.

뚝도정수장은 1908년 준공돼 4대문 안과 용산 일대에 하루 1만 2500㎥의 수돗물을 공급했던 시설로, 서울시가 상수도 통수 100년을 기념해 완속여과지 등을 복원하고 박물관과 전시관 등을 꾸며 개방한다. 전시관에는 과거 수돗물 생산에 사용됐던 실물기기와 시청각 자료를 비치, 상수도의 역사와 수돗물 생산과정을 직·간접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없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2008-4-24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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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