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도시 서울, 292개 정원 단장… 5월 축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스마트서울맵’ 업그레이드… 정책을 지도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구, 주말마다 공원이 아이들 놀이터로…‘서울형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벚꽃만큼 흥한 양재아트살롱… 10만명 즐겼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고위공무원단 직급 5단계→ 2단계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고위공무원단의 직급체계가 현행 5단계에서 실장·국장급 등 2단계로 간소화된다. 또 고위공무원 중 부처간 경쟁을 거쳐 선발하는 ‘공모 직위’ 비율이 현행 30%에서 15%로 줄어든다.

행정안전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위공무원단제 개선안’을 마련, 의견 수렴과 법령 개정 등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위공무원단제는 2006년 도입됐다. 기존 1∼3급의 3단계 직급체계가 가∼마 등급의 5단계로 세분화됐다. 현재 고위공무원 직위는 1390개이며, 대상자는 1550명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직무의 성격과 난이도에 따라 등급을 세분화했지만, 서열화한 계급으로 인식되면서 승진에 대한 과도한 경쟁 등 부작용을 낳았다.”면서 “공직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해 고위공무원의 직급체계를 실장급과 국장급 등 2단계로 축소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직무 관련 적임자를 기용한다는 취지로 도입한 공모 직위 비율을 절반으로 축소할 계획이다.

다만 민간의 우수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개방직 직위’는 현행 20%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각 부처 장관이 자율적으로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는 고위공무원 직위는 기존 50%에서 65%로 늘어난다.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위 공모 기간도 축소 조정된다. 개방형 직위에 대한 공모기간은 기존 17일에서 10일로, 공모 직위는 14일에서 7일로 각각 줄어든다.

이 관계자는 “부처 이기주의 때문에 공모 직위의 취지가 퇴색됐다는 지적이 많았다.”면서 “새 정부가 대국·대과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면서 공모직위제의 필요성이 낮아진 것도 이유”라고 설명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8-4-26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체험으로 장애와 소통·공감하는 중랑

제4회 장애공감주간 행사 개최

장애가 더는 장애 되지 않게… 공동체의 힘으로 돕는

장인홍 구청장, 장애인의 날 행사

서대문구, 전통시장·사찰 등 집중 안전 점검

이성헌 구청장, 영천시장·봉원사 점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