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베리타스·에듀PSAT硏과 함께하는 PSAT 실전강좌] 17. 자료해석 <시각의 함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도표(그래프)는 맛도 냄새도 없는 수표와는 달리 시각에 호소하는 힘이 있다.‘눈으로 본 것은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 그래프의 장점이지만 출제자는 그것을 역으로 이용, 시각적으로 수험생을 헷갈리게 하려고 한다. 일반적으로 우상향의 막대 그래프나 꺾은선 그래프가 있을 경우 누구라도 상승의 이미지를 가지게 되지만 그 이미지가 때로 치명적인 판단 착오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이처럼 우리에게 익숙해 있는 이미지를 이용, 우리를 시각적 오류로 이끌어 내게 되는 대부분의 그래프는 주로 대전년 증가율로 표현된 그림에서 주로 발생하기 때문에 이 점에 착안해 약간의 주의만 기울인다면 시각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있다. 간단하게 이미지화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플롯돼 있는 점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다. 플롯돼 있는 점이 0보다 위에 있으면 그것은 증가하는 해가 될 것이고,0보다 아래에 있다면 그것은 감소하는 것이다. 따라서 점과 점을 연결한 선분의 모양과 방향에 현혹되지 말고 점의 위치적 의미만을 충실히 파악하면 되는 것이다.

☞시각의 함정(이론 및 실전문제) 바로가기

<예제>

다음 그림을 보고 말할 수 있는 것으로 타당한 것은 어느 것인가?




(1)정보통신 네트워크에의 가입·계속지출을 보면 1989년도에 대한 1996년도의 비율은 1.2를 상회하고 있다.

(2)패키지형 정보소프트의 구입지출을 보면 1993년도는 1989년도를 상회하고 있다.

(3)1989년도∼1996년도 중 정보통신기기의 구입지출이 가장 큰 것은 1996년도이고 다음으로 큰 것은 1989년도이다.

(4) 1991년도의 정보 관련 지출을 보면 전년도에 비해 정보통신기기의 구입지출, 패키지형 정보소프트의 구입지출은 증가하고 정보통신 네트워크에의 가입·계속지출은 감소하고 있다.

(5)1994년도∼1996년도의 각 연도마다 정보통신기기의 구입지출, 정보통신 네트워크에의 가입·계속지출, 패키지형 정보소프트의 구입지출은, 모두 전년도에 비해 증가하고 있다.

<해설>

(1)1989년도를 1로 하면 1996년도의 비율은 근사계산으로 4+3+3+4+2+3+8=27 결국 1.27로 1.2배를 상회하고 있으므로 맞는 기술.

(2)1989년도를 1로 하면 -2-1-1+1=-3으로 1993년도의 비율은 0.97. 결국 1989년도를 하회하고 있다.

(3)점의 위치로 판단하면 1996년도가 가장 높고 1989년도가 그 다음으로 높은 위치에 있다. 그러나 이것으로부터 즉단할 수는 없다.1989년도를 1로 하면 1995년도의 비율은 -5+3-6+7+7+14=22로 1.22. 따라서 2번째로 큰 것은 1995년도인 것을 알 수 있다.

(4)정보통신 네트워크에의 가입·계속지출의 꺾은선은 1991년도에는 조금 우하향이지만 전년에 대해 플러스의 증가율을 나타내고 있으므로 지출은 확실히 증가하고 있다.

(5)1994년도∼1996년도에 걸쳐 패키지형 정보소프트의 구입지출의 꺾은선 그래프는 우상향이지만 마이너스 증가율이므로 지출은 확실히 감소하고 있다.

정답 : (1)

이승일 에듀PSAT 연구소 소장
2008-5-1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