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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N1형 AI 인간감염 위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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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이종수특파원|최근 서울에서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인체에 치명적인 고병원성 H5N1형으로 확인돼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H5N1형 AI 바이러스에 인간이 감염될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태국 보건부 질병통제 전문가인 수파밋 춘수티왓 박사는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I 관련 국제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철새를 통한 AI 바이러스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는데 H5N1형 바이러스가 조류에 침투하면 제거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H5N1형 바이러스는 아시아·아프리카의 대부분 지역과 유럽의 일부 지역에 사는 조류들을 감염시켰는데, 인간에게 감염되기 쉬운 바이러스로 변형될 수 있다고 지적돼 왔다.

춘수티왓 박사는 이어 “각국 정부가 조류를 통한 바이러스 전염을 적절하게 통제하지 못하면 인간이 감염될 위험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에 따르면 2003년 이후 382명이 AI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그 중 241명은 증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vielee@seoul.co.kr

2008-5-8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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