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H5N1형 AI 인간감염 위험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파리 이종수특파원|최근 서울에서 발견된 조류인플루엔자(AI)가 인체에 치명적인 고병원성 H5N1형으로 확인돼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가운데 H5N1형 AI 바이러스에 인간이 감염될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태국 보건부 질병통제 전문가인 수파밋 춘수티왓 박사는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AI 관련 국제회의에서 이같이 밝힌 뒤 “철새를 통한 AI 바이러스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는데 H5N1형 바이러스가 조류에 침투하면 제거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H5N1형 바이러스는 아시아·아프리카의 대부분 지역과 유럽의 일부 지역에 사는 조류들을 감염시켰는데, 인간에게 감염되기 쉬운 바이러스로 변형될 수 있다고 지적돼 왔다.

춘수티왓 박사는 이어 “각국 정부가 조류를 통한 바이러스 전염을 적절하게 통제하지 못하면 인간이 감염될 위험이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회의를 주관한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에 따르면 2003년 이후 382명이 AI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그 중 241명은 증상이 심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vielee@seoul.co.kr

2008-5-8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