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17~19일 새마을문고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읽은 책 가져오면 다른 책으로 무료 교환

서울 광진구가 17일부터 19일 자양사거리 신한은행 앞에서 ‘광진구민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김경호 서울 광진구청장이 지난해 자양동에서 열린 ‘광진구민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에서 책을 살펴보고 있다.
광진구 제공


가정에서 읽고 난 책을 다른 도서와 무료로 교환하며 책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생활 속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자리다. 새마을문고 광진구지부가 주관하고 광진구가 후원한다.

행사장에는 아동도서 550권과 일반도서 1250권 등 18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된다. 2018년 이후 출판된 도서를 가져오면 상태 확인 후 행사장에 비치된 다른 도서로 교환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권까지 무료다.

교과서와 참고서, 일반 잡지, 만화책, 훼손이 심한 도서 등은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서는 아동, 문학, 교양 등 분야별로 분류돼 원하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지난해 행사에는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해 약 850권의 도서가 교환됐다.

김경호 구청장은 “알뜰도서 무료교환시장은 책을 통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에서 독서를 즐기고 책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