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순환로 개봉1동사거리 주변 도로 정비 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어린이 꿈 피어나는 ‘강북 꿈 랜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감이 아닌 데이터로”…중구, 2년 연속 데이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신림뉴타운 ‘신림4구역’ 신속통합기획 확정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영등포구, 외국인 의료서비스 개선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영등포구가 6월부터 외국인을 위한 보건진료 서비스를 확대·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관내 거주 외국인들의 기초 의료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구는 우선 쉽고 정확한 진료를 위해 영어와 중국어 등으로 작성된 문진표를 보건소에 비치키로 했다. 보건소 1층에 외국어가 가능한 자원봉사자를 두기로 했다. 외국어가 가능한 ‘외국인 진료전담인력팀’도 구성할 방침이다. 구는 또 보건소 홈페이지에 영어와 중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현재 영등포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3만 4466명으로 서울 거주 외국인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중 다수가 건강보험이나 의료급여 등 의료보장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외국인 노동자다. 구청은 이를 위해 외국인 노동자 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적극 알리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도 외국인이면 누구나 기초진료나 한방진료, 건강검진 등은 보건소에 마련된 무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지만 이런 사실을 몰라 실제 이용자가 많지 않다.”고 말했다.

보건소에서는 이외에도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임산부관리와 자녀들을 위한 예방접종을 지원 중이다. 또 여성결혼이민자의 가정을 방문해 무료 기초 건강조사도 해준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5-27 0:0:0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한강변 천문대서 ★ 봐요

노들역 인근 ‘본동 명소화 사업’

어르신 위로하는 따뜻한 갈비탕… 서대문 두 번째 ‘

이성헌 구청장, 2호점 준공식 참석

장군, 감축드립니다… ‘이순신 생일잔치’ 4만명 북

중구 이순신축제 인파 1년 새 두 배 탄신 481주년 기념 주민 481명 편지 김길성 구청장 “탄생지 위상 높일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