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 ‘다시서기 프로젝트’ 상시 모집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중구, ‘BTS 컴백’ 전방위 대응…“체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구 청년 스마트창업센터 문 연다…청년 창업 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구, 지자체 혁신평가 서울 자치구 중 유일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구 ‘음식쓰레기’ 타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난 7일부터 시작된 대구의 음식쓰레기 처리 중단 사태가 18일 타결됐다.(서울신문 6월18일자 11면 참조)

대구시와 음식쓰레기 위탁처리업체들은 이날 음식쓰레기 공공처리시설 설치계획을 인정하고, 쓰레기를 먼저 처리한 뒤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위탁업체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조업을 재개했다. 시와 위탁업체들은 앞으로 음식쓰레기 처리 협의회를 구성해 공공처리시설 증축에 관한 의견을 나누기로 합의했다.

시와 위탁업체들은 이 협의회를 통해 시가 계획 중인 하루 300t 처리규모의 음식쓰레기 공공처리시설의 증축과 적정한 투자시설비, 민간업체의 참여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하기로 했다. 또 양측은 합의문을 통해 ‘음식쓰레기 중단 사태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 합의에 따라 시와 위탁업체는 일부지역의 미수거 음식쓰레기를 19일까지 모두 수거해 장마철 악취를 예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대구위생처리장에 임시보관 중인 500여t의 음식쓰레기도 다음주까지 모두 처리할 계획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사태는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음식쓰레기 감량에 적극 나서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종량제 시행과 음식물 감량기기 확대 보급을 통해 음식쓰레기를 30%까지 줄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6-19 0:0:0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서구,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275억원 ‘희망금

업체당 최대 5000만원 대출 우리·하나·신한은행, 새마을금고 등 공동출연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원

경의선에 단절됐던 같은 생활권 착공 3년 만에 차량·보행자 통행 금화터널 위 도로 개설도 마무리 이성헌 구청장 “마을·마음의 소통”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