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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식품안전추진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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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원산지 관리와 식품안전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7월 가칭 ‘식품안전추진단’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장급을 단장으로 신설되는 ‘식품안전추진단’은 식품안전과 관련된 부서인 식품안전과와 위생과에 최근 신설한 원산지관리추진반을 한데 모은 조직이다.3개과 12개 팀 총 66명으로 구성되며, 식품안전관리 종합대책 수립 추진, 원산지표시 단속(교육·홍보)계획 수립·시행, 자치구 및 농산물품질관리원과의 합동단속 등의 업무를 보게 된다.

시는 25개 자치구에도 원산지 관리 전담팀을 설치하도록 권고키로 했다. 또 현재 약 2100명인 명예감시원을 3000명 수준으로 늘려 원산지 및 식품 안전 감시에 투입할 계획이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8-6-27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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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