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사인 (주)명당가는 1000억원을 들여 내년 5월까지 석남동 제1고가교 인근 1만 6546㎡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9층, 연면적 9만 9456㎡ 규모의 중고자동차 매매단지를 건립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곳에는 할부금융사, 보험사, 성능검사장, 이전등록대행사, 자동차정비업체 등도 함께 들어서 자동차 매매업무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시행사인 (주)명당가는 1000억원을 들여 내년 5월까지 석남동 제1고가교 인근 1만 6546㎡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9층, 연면적 9만 9456㎡ 규모의 중고자동차 매매단지를 건립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곳에는 할부금융사, 보험사, 성능검사장, 이전등록대행사, 자동차정비업체 등도 함께 들어서 자동차 매매업무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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