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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강화 평화전망대 이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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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북한을 육안으로 바라볼 수 있는 ‘강화 평화전망대’가 이달 하순 문을 연다.

4일 인천시에 따르면 민통선 북방지역인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에 국·시··군비 48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00㎡ 규모의 전망대를 완공하고 이달 하순 개관식을 가질 예정이다.

전망대는 토산품판매장, 전시관, 시청각교육실, 식당 등을 갖추게 되며, 강화군이 관련 조례를 제정해 운영한다.

이곳은 한강과 임진강, 예성강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날씨가 맑은 날에는 북한 황해도 개풍군과 연백군을 육안으로 바라볼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이며, 입장료는 일반인 2500원, 초·중·고교생 1700원, 미취학 아동 1000원이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8-7-5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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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