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7시에 연신내 물빛공원에서 펼쳐지는 ‘물빛공원 여름음악회’는 퇴근길 직장인과 청소년, 주민을 위해 준비한 시간이다. 미8군 군악대의 연주회를 비롯해 밸리댄스, 재즈, 클래식, 퓨전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날 공연에는 세계 밸리댄스 중등부(터키시·이집션) 솔로 1위를 차지한 성이슬양과 마칭타악 공연팀 ‘잼스틱’이 출연해 더위에 지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18일 오후 7시에는 은평예술회관에서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공연’이 열린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1999년 한국인 음악가 임재식씨가 스페인국영방송국 합창단원 25명으로 구성해 창단한 것으로 유럽에 우리의 민요와 노래를 전파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영국, 독일, 스페인 등의 민요와 함께 밀양아리랑, 거문도 뱃노래, 옹헤야, 이수인의 ‘별’, 이흥렬의 ‘바위고개’ 등의 한국의 민요와 가곡을 들려준다. 공연 입장권은 6일까지 3일간 구청 문화체육과에서 선착순 무료 배부(1인 2장 기준)한다. 취학아동 이상의 구민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