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전북, 공업단지 대폭 확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기업이 몰려들고 있는 전북도에 신규 공단이 잇따라 조성될 전망이다.7일 전북도에 따르면 현대,LG, 두산 등 대기업이 잇따라 입주하면서 공단이 부족해 도내 8개 시·군에 1조 9656억원을 들여 1720만㎡의 공단을 신규로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줄을 잇고 있는 군산시에는 올해부터 2013년까지 총사업비 5359억원을 투입해 497만㎡의 ‘내초산업단지’를 조성한다. 내초산업단지는 새만금지구, 군산항과 인접해 있어 입지 여건이 매우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익산시에는 일반산업단지 279만 3000㎡와 종합의료단지 49만 4000㎡가 건설된다. 익산지역 두개 산단은 행정 절차가 마무리 단계여서 올해 안에 착공할 전망이다. 익산시는 또 금마면 동고도리 일대 32만 5000㎡에 186억원을 투입, 자동차 및 기계부품 전문업체가 들어서는 농공단지를 조성한다. 정읍 첨단과학산업단지 조성사업은 다음달 착공된다.

한국토지공사가 807억원을 들여 정읍시 신정동 일대 89만 7000㎡에 조성하는 이 산단에는 기계 및 장비, 의료·정밀, 광학기기, 시계제조업체 등이 입주하게 된다.

완주군은 테크노밸리 319만 8000㎡를 조성하고 부안군은 신재생에너지단지 35만 6000㎡를 조성한다. 완주와 부안에는 신소재산업과 연료전지개발업체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전주시는 팔복동 일대에 친환경산단 2곳을 조성한다. 김제시는 백구면 일대에 지평선복합단지를 건설한다. 이곳에는 첨단 부품업체와 골프장 등 레저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로 육성된다. 남원시도 2012년까지 99만 2000㎡의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전북도 강신묵 산단조성계장은 “이 산단의 공사가 추진되면 공단 부족현상이 어느 정도 해소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8-8-8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