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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시원한 도서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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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8월 ‘독서 프로그램’ 풍성

노원구가 8월 한 달간 ‘도서관으로 떠나는 여름휴가’를 주제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 어린이전용 도서관인 노원어린이도서관에선 8일 25개 자치구의 특색을 배우고 서울 지도를 꾸며보는 ‘책벌레들의 서울 점령기’와 9일 서울의 전통음식을 만들어 보는 ‘꼬마 장금이’ 행사가 잇달아 열린다.

오는 21일에는 학부모들을 위한 올바른 수학교육 특강 ‘배종수 삐에로 교수의 우리 엄마는 수학박사’가 마련된다. 또 20일까지 1층 전시실에선 연필동화 ‘을파소’에 삽입된 그림을 전시하는 ‘원화 전시회’가 진행된다.. 월계문화정보도서관에서는 8일까지 독서문화 특강이 열린다. 가족영화 ‘꿀벌 대소동’과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16일과 23일 상영된다.1층에선 18일까지 ‘원화 전시회’가,14∼24일엔 ‘북아트 전시회’가 열린다.

노원정보도서관은 9일 우리 전통복식 문양인 흉배로 예쁜 티셔츠를 만들어 보는 ‘쏭내관의 재미있는 궁궐기행’ 행사를 연다. 금·토·일요일마다 가족·청소년 영화를 상영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8-8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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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