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시에 따르면 위생점검은 개고기를 취급하는 16곳과 삼계탕 업소 4곳에 대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위생상태가 불량한 곳은 8곳, 유통기간경과제품을 사용한 업소가 1곳, 종업원이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업소가 5곳이었다.
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위생점검은 개고기를 취급하는 16곳과 삼계탕 업소 4곳에 대해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위생상태가 불량한 곳은 8곳, 유통기간경과제품을 사용한 업소가 1곳, 종업원이 건강진단을 받지 않은 업소가 5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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