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9일 아름다운 거리,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아름다운 상점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시·군별로 후보 상점을 접수해 1차 검증을 거친 뒤 11월쯤 5∼8곳의 아름다운 상점을 선정한다. 응모 대상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 사이에 문을 연 일반음식점이나 병원, 소매점, 웨딩숍 등이다. 아름다운 상점으로 선정되면 건물 외벽에 부착할 ‘아름다운 상점’ 현판을 준다. 또 대구시 홍보 책자나 2011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소개자료 등에 상점을 홍보한다. 상점 리모델링 때 디자인 자문도 한다. 아름다운 상점은 주변 환경과의 조화와 건물 외관 및 상점 간판의 특징, 조경 여부 등을 평가받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08-8-30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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