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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대정부 단체교섭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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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총연맹(이하 공노총)은 16일 임금교섭과 연금개혁 등과 관련한 ‘2008년 대정부 단체교섭’을 정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교섭 요구는 지난해 12월 정부와 공무원노조가 처음으로 체결한 ‘2006 단체협약’에 이어 두 번째이다. 이번 대정부 단체교섭안에는 공무원연금제도 개선 문제와 지난해 단체교섭 과정에서 제외된 사안, 단체협약은 체결됐으나 이행되지 않고 있는 사안 등 모두 108개 사안이 포함됐다.

김찬균 공노총 위원장은 “이번 교섭에서는 공무원연금제도와 임금 교섭, 기능직 공무원 처우 개선, 출산·육아휴직제 보완 등을 중점 교섭과제로 선정할 것”이라면서 “교섭을 보다 내실있고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요구사항을 2006년의 360여개에서 대폭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8-9-17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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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