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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서울시 환경미화원 새 옷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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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환경미화원들의 ‘칙칙한’ 근무복이 ‘세계 디자인수도’에 걸맞은 디자인으로 바뀐다. 서울시는 8일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환경미화원 근무복 디자인(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에서는 디자인서울총괄본부가 올해 초부터 마련한 환경미화원 근무복 디자인 시안 3개가 공개될 예정이다.

새 근무복은 눈에 잘 띄고 아름다울 뿐 아니라 방수·방오 기능이 뛰어난 재질을 도입했다. 시는 공청회에서 개진된 시민단체, 전문가, 관계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의 의견을 수렴해 근무복을 확정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8-10-8 0:0: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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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