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은 내년부터 모든 초·중학교에 영어 원어민 교사를 배치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초·중학교 원어민 교사는 122명으로 70%의 배치율을 보이고 있다. 내년에 충원할 영어 원어민 교사는 초·중학교를 통틀어 모두 70명으로 국립국제교육원을 통해 받을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또 40개 초등학교에 영어 전용교실을 추가로 설치한다. 영어진행수업(TEE)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900여명의 초·중학교 영어교사에 대한 연수도 실시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11-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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