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49년 만에 마곡 통합신청사로 이전…구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관악 별빛내린천, 서울 대표 야간명소로 업그레이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청년엔 정착을, 어르신엔 복지를…중구, 내년 예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자금부터 공간까지 ‘영등포형 모두의 창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에 5000t급 국제여객선 뜬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르면 2015년부터 한강에 최대 5000t급의 국제여객선이 떠다닐 전망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에서 서해로 국제여객선이 다닐 수 있도록 하는 ‘주운(舟運) 프로젝트’와 관련한 중간 용역조사 결과, 한강을 운항하는 선박 규모는 3000∼5000t급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강의 수심이 평균 5m 정도여서 선박이 물에 잠기는 깊이를 감안할 때 1m가량의 준설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5000t급 국제여객선의 폭이 18∼20m인 점을 감안하면 교각 사이의 폭이 35m에 불과한 양화대교를 통과할 때에는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돼 교각 위치 조정 등의 공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여객터미널 부지로는 여의도와 용산이 뛰어난 입지 조건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취항지는 칭다오(靑島) 등 지리적으로 가까운 산둥(山東) 반도의 도시에서 시작해 중국의 다른 도시로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시는 내년 3월 최종 용역보고서가 나온 직후 실시설계에 들어갈 방침이다.2010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선착장과 항로 준설 등 주운 기반 조성 공사에 착수해 2015년까지 한강에 국제여객선을 띄울 예정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8-11-6 0:0: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AI, 인간 대체 아닌 뒷받침해야”…세계 청년들

진관사서 이프위 컨퍼런스 폐회식

조합 찾아가는 송파, 정비사업 속도전

13일까지 18곳 현장서 공정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