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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관계자와의 정담회 개최해 공공공간의 주민친화적 활용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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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의원(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이 8월 19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재무관리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도내 학교 시설의 지역사회 개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8월 19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재무관리과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도내 학교 시설의 지역사회 개방 확대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의 후속조치로 마련된 것으로, 공공시설의 지역사회 활용도를 높이고 주민 복지 향상을 도모하고자 하는 김 부위원장의 의정 활동의 일환이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운동장과 체육관 등 학교의 체육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것은 주민의 건강권과 행복추구권을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일”이라며, “일상적인 건강 활동의 거점으로 학교 공간이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 조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주차난이 심각한 구도심 및 밀집지역에서는 학교 주차장을 야간 시간대에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것이 생활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라며, “공공자산인 학교 공간이 주민의 삶과 맞닿은 생활 기반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선영 부위원장은, “학교 시설 개방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인사고과, 사업비 지원 등 실질적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교육청 측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 관계자는 “이미 일부 지역에서는 학교 주차장을 지자체와의 협약을 통해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운영 사례를 공유하겠다”라고 밝혔고, 김 부위원장은 “현장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주민 복지를 위한 개방 정책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 협의하겠다”라고 화답했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공공공간의 효율적 활용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시는 물론 경기도 전역의 공유재산 및 공공시설이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공간이 되도록 제도적 보완과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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