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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전문경기에서 생활체육까지: 미식축구 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개최
“훈련환경 개선·생활체육 확산·전용경기장 건립 등 미식축구 발전방안 모색할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과 서울미식축구협회 공동주관으로 서울미식축구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한다.

토론회는 오는 8월 27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전문경기에서 생활체육까지 : 미식축구 활성화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미식축구가 지닌 교육적·사회적 가치와 서울시 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짚어보고 ▲대학·청소년 선수들의 훈련환경 개선 ▲생활체육으로의 확산 ▲서울시 미식축구 전용경기장 건립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이동준 서울미식축구협회 전무가 발제를 맡고, 윤호규 고려대 타이거스 지도교수, 강보성 서울대학교 그린테러스 감독, 황태환 성동구미식축구협회장, 차재호 건국대학교 레이징불스 주장, 류상운 연세이글스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할 예정이다.

최 의원은 “미식축구는 전략과 팀워크, 체력과 정신력이 결합된 종합 스포츠로, 청소년에게는 협동심과 리더십을, 성인에게는 생활체육으로서의 활력을 제공할 수 있다”며 “서울시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통해 전문경기와 생활체육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상환 서울미식축구협회장은 “서울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미식축구팀이 활동하는 도시지만 여전히 전용경기장이 없어 안정적 훈련과 리그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서울형 미식축구 전용경기장 조성 논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서울시가 청소년과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생활체육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미래 인재 양성과 도시 스포츠 다양성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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