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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세계적 희귀조 따오기황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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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동물원은 28일 세계적 희귀종인 따오기와 황새 가족을 공개했다.이날 공개된 희귀종은 따오기 7쌍과 황새 3쌍으로 다마동물원 등 일본의 3개 동물원으로부터 기증 받은 것이다.‘멸종위기 동식물 국제거래 협약(CITES)’ 1급과 2급에 속해 있다.동물원 측은 열대조류관과 종보존센터 특별전시실에 둥지를 마련,따오기와 황새를 특별관리할 계획이다.사육법은 일본 현지 동물원에서 전수받았다.대전동물원은 중국 3대 동물로 꼽히는 레서판다와 삵,흰올빼미를 추가로 도입하는 방안을 일본 동물원들과 협의 중이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8-11-29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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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