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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11년까지 초·중·고 28곳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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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서 28개 초·중·고교가 올해부터 2011년까지 차례로 문을 연다.


5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3월 해송중(송도국제도시·24학급)과 서창중(서창1택지지구·24학급),석남중(서구 석남동·36학급) 등 3개 중학교와 상정고(부평구 십정동·30학급)와 양촌고(계양구 병방동·36학급) 등 2개 고등학교가 개교한다.

9월에는 운남초(중구 운남동·24학급)와 고잔초(논현택지지구·36학급) 등 2개 초등학교가 문을 연다.

이어 내년에는 신정초(송도국제도시·42학급), 청라1초(청라경제자유구역·42학급), 공촌초(서구 공촌동·24학급) 등 3개 초등학교와 고잔중(논현택지지구·24학급), 계수중(계양구 서운동·36학급) 등 2개 중학교,고잔고(남동구 고잔동·36학급), 해송고(송도국제도시·36학급), 미추홀외국어고(남동구 고잔동·24학급) 등 3개 고등학교가 개교한다.

또 2011년에는 5개 초등학교, 3개 중학교, 5개 고등학교가 문을 연다.

이들 학교는 대부분 대규모 택지개발이 진행 중인 지역에 세워져 해당 지역으로 이사한 학생들을 수용하게 된다.

이들 28개 학교가 문을 열면 인천지역에는 초등학교 234개, 중학교 131개, 고등학교 119개 등 484개의 각급 학교가 운영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들 학교가 세워지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이나 택지개발지구의 ‘학교 대란’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9-1-6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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