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카페 개인 컵 이용 할인제 시행
‘텀블러데이’엔 2500원 더 할인


서울시 ‘개인 컵 이용 할인제’.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일상 속 1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18일부터 ‘개인 컵 이용 할인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매장에서 개인 컵으로 음료를 구매하면 매장 자체 할인(최소 100원)에 시 지원금 400원이 더해져 잔당 최소 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부터는 서울페이 비가맹점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더 많은 매장과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할인제에 참여를 원하는 매장은 포스터의 QR코드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공고문 등 관련 서류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시 보조사업자 온라인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매장은 개인 컵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최소 100원 이상의 자체 할인을 제공해야 한다.

또한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텀블러 데이’도 운영한다. 매장별로 월 1회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개인 컵으로 음료를 구매할 경우 하루 50잔 한도 내에서 잔당 2500원 추가 할인을 지원한다.

시는 2023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까지 약 26만 개의 1회용 컵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권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체감형 혜택과 참여 기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2026-05-19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츮 Áö¿ª Àڶûº¼°Ÿ® Áñ±æ°Ÿ®±³À°&¶óÀÌÇÁ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