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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정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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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이 지난 15일 노원구를 방문한 사단법인 세계산림치유포럼 이사진과 관계자에게 산림여가 정책을 소개했다.


오승록(왼쪽 일곱 번째) 노원구청장이 지난 16일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에서 세계산림치유포럼 관계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원구 제공


18일 구에 따르면, 산림청장을 역임한 세계산림치유포럼 신원섭 회장과 해외 4개국 전문가 등 11명은 1박 2일 일정으로 경춘선 숲길 ‘화랑대철도공원’, 전국 첫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 등을 방문했다.

둘째 날에는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에서 이사회를 열었다. 오 구청장은 산림치유센터에서 포럼참여자들을 만나 숲을 활용한 여가 정책에 대해 설명했다.

노원구는 민선 7·8기 산과 하천을 활용한 힐링여가 시설을 적극 확충했다. 구는 국토교통부 주최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5년 연속 수상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는 모토를 내건 수락휴는 평일·주말 가동률 100%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전문가들과 교류하면서 힐링도시 정책의 지속적인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2024년에는 세계산림치유포럼 차 방한한 20여국 전문가들이 불암산 산림치유센터를 찾았다.

오 구청장은 “노원의 힐링 정책이 만들어 낸 성과들이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안주하지 않고 계속 연구하고 교류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로 구민들의 삶을 고양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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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