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일자리를 찾는 노인들을 위한 ‘노인일자리종합안내 콜센터(1577-1960) ’를 7일 개설했다. 이 번호로 전화를 걸면 고령인력종합센터나 5개 시니어클럽 중 가까운 곳으로 연결돼 노인 일자리 관련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부산시가 시행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수행기관별로 사업계획과 모집현황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또 각 시니어클럽에서 수행하는 고유사업과 고령인력종합센터의 민간부문 노인취업 알선, 대한노인회 구·군 취업지원센터의 취업알선 등에 대해서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들이 필요한 정보를 구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09-1-8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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