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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역세권 초고층 복합단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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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 KTX광명역 인근 역세권에 초고층 아파트와 쇼핑센터, 호텔 등을 짓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본격화된다.

광명역세권 개발 사업자인 엠시에타개발과 시공사인 태영, 현대, 대우, GS건설, 고려개발 등 5개사는 대지 면적 7만 2472㎡에 건축 연면적 53만 9512㎡ 규모의 복합단지를 개발하겠다며 사업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광명시가 7일 밝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복합단지에는 51층과 43층을 포함한 초고층 아파트 3개 동 757가구가 들어서며 분양 면적은 178∼297㎡(54∼90평형)의 대형 평수로 구성된다. 또 업무시설로 25층과 38층 규모의 오피스텔, 6층 규모의 판매시설(17만㎡), 7개 상영관을 갖춘 7층 규모의 영화관, 객실 156실을 갖춘 15층 규모의 호텔이 각각 들어선다.

복합단지 건축물에는 건폐율 48.86%, 용적률 429%가 적용됐다.

시는 이달 중으로 관련 부서 협의를 마친 뒤 경기도 건축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다. 광명역세권은 KTX 광명역 인근 195만 7000㎡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복합단지를 포함해 모두 6646가구의 주택이 공급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1-8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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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