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구립실버악단을 창단하기로 하고, 15일까지 신규 단원을 뽑는다. 악기 연주에 자질이 있는 65세 이상 거주노인이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부문은 오르간, 드럼, 기타, 트럼펫 등 모든 파트다. 단장 1명과 단원 10명을 선발한다. 위촉 기간은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원서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출력할 수 있다. 노인복지과 950-3085.
2009-1-13 0:0: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