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338억 투입 노후차 조기 폐차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단독] “와이파이 빛의 속도로”… 한강공원 인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건강 챙기고 쾌적한 생활환경 가꾸는 은평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옹벽·공사장 등 326곳 현장 점검… 성북, 해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드름이 거꾸로 자라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연천 고대산 중턱… 관광객 줄이어

고드름이 거꾸로 땅에서부터 자라오르는 파주 역 고드름이 인기를 끌고 있다. 조만간 안내판까지 설치돼 명실공히 수도권 관광코스로 자라잡을 전망이다.


이 고드름이 자라고 있는 곳은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에 위치한 경원선 폐 터널 안. 경원선 종착역인 신탄리역에서 북쪽으로 3.5㎞가량 떨어진 고대산 중턱에 있는 이 터널은 설치연도나 사용목적이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만 규모나 형태로 보아 일제시대 경원선 복선공사 터널시공 중 일본의 패망으로 인해 방치된 것으로 추정된다.

역 고드름은 석순이 자라는 것과 비슷한 원리로, 물방울이 떨어지면서 아래쪽에서부터 고드름이 생겨 자라는 현상이다. 매년 12월부터 2월 중순까지 길이 50~150㎝, 직경 5~30㎝가량의 고드름 수백 개가 땅에서 석순처럼 솟아오르며, 날씨가 추울수록 더 잘자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5~6년 전 신비한 역 고드름의 존재가 알려지면서 평일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조만간 안내판 등을 설치해 관광객들의 편의증진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9-1-15 0:0: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 “어르신 맞춤 운동 지원… 셔틀버스로 모십니다

마장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오픈 성수 포함해 6번째 권역별 거점

“행정·문화·여가 동시에… 중랑은 주민·지역공동체

류경기 구청장 ‘공원주차장’ 준공

“쓰레기 무단투기 그만”… 강서, 단속 TF까지 띄

진교훈 구청장, 길거리 점검 동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