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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에 금속·기계 산업단지 내년까지 車부품업 등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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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 진량읍 신상·황제리 일대에 오는 2010년까지 10만㎡ 규모의 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된다.

15일 경산시에 따르면 도가 최근 이 일대 9만 6740㎡를 진량3 일반산업단지로 지정·고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내년까지 2년간 총 100억원을 투자해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 시행은 경북도개발공사가 맡는다.이곳에는 금속·기계, 자동차부품, 기타 제조업 등이 유치된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370명의 고용 창출효과는 물론 연간 1000억원 정도의 생산효과가 기대된다.

또 현재 개발계획을 수립 중인 경산4 일반산업단지(252만 2000㎡)와 함께 경산지역 미래 성장동력으로의 한 축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1-16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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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