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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차관에 ‘경제관료’ 장수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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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2일 국방부 차관에 장수만 조달청장을 내정하는 등 차관급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경제관료 출신이 국방부 차관에 임명된 것은 김영삼 정부 시절의 이수휴 전 차관, 참여정부 시절의 김영룡 전 차관에 이어 세번째다. 이 대통령은 또 농림수산식품부 제1차관에 민승규 청와대 농수산식품비서관,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에 하영제 산림청장, 조달청장에 권태균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 농촌진흥청장에 김재수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조정실장, 산림청장에 정광수 산림청 차장을 각각 내정했다. 국방부 차관에 경제관료를 내정한 것은 국방예산에도 효율을 강조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23일 국회에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를 제외하고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 등 3명의 인사청문요청안을 발송하기로 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1-23 0:0: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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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