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제2차관에 김영학씨
이명박 대통령은 30일 국가정보원장으로 내정된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 후임에 이달곤 한나라당 의원을 내정했다.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의원은 행정전문가로 국회의원 신분을 갖고 있지만 전문가의 성격이 강하다.”고 내정 배경을 설명했다.
비례대표인 이 의원은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 위원을 지냈다.
현재 한나라당 대표 특보를 맡고 있다. 이 의원의 의원직은 한나라당 비례대표 순번 23번인 이두아 변호사가 승계한다.
한편 이 대통령은 최근 과로로 별세한 안철식 지식경제부 제2차관 후임으로 김영학 지경부 산업경제실장을 승진, 임명하기로 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2009-1-31 0:0: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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