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포스텍·엑손모빌 손잡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亞대학으론 처음… 유화 등 포괄적 연구협약 체결

포스텍(포항공과대)이 포항시가 총액 세계 1위의 석유기업 엑손모빌과 손을 잡고 공동 발전에 나섰다.

2일 포스텍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백성기 포스텍 총장이 미국 뉴저지주의 엑손모빌연구소를 찾아 석유,석유화학 및 에너지 연구 등에 관한 포괄적 기본연구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엑손모빌이 대학과 진행하는 최고 수준의 협력 단계인 ‘글로벌 리서치 파트너’ 관계를 형성하는 것으로 아시아권 대학에선 처음이다.

포스텍과 엑손모빌은 앞으로 10년간 금속 소재 및 에너지 분야의 공동 연구개발과 자금 지원, 원천기술 및 지적재산권 확보, 인력 배출 등 글로벌 산학협력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세계적 초대형 기업이면서도 외부 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에 엄격한 엑손모빌이 대학과 연구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라는 게 포스텍측의 설명이다. 아울러 협약 체결로 국내 기업과 엑손모빌의 교역에 물꼬를 트는 한편 전략적 제휴나 투자 유치에도 상당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텍 관계자는 “이번 협약 체결은 세계 1위 초대형 글로벌 기업이 포스텍의 연구역량을 인정한 것”이라며 “앞으로 포스텍과 엑손모빌은 기업의 혁신과 새로운 기업 창출 등을 위한 공동 노력을 적극 전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9-3-3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