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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플러스] 강동 ‘영양플러스사업’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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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가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영·유아와 출산·수유부의 유병률을 크게 낮췄다고 10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취약계층의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지원, 영양불량과 건강상태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강동구에 따르면 지난해 영양플러스사업에는 377가구 669명이 참여했다. 사업 참여 전과 비교해 빈혈 유병률은 유아(60.8%→37.0%), 영아(63.9%→53.0%), 출산·수유부(45.5%→37.6%) 등에서 현저히 감소했다. 위험보유 비율도 유아(58.2→22.8%), 출산수유부(92.4→86%) 등에서 크게 줄었다. 빈혈 상태가 현저히 개선되거나 아동의 저체중 및 저신장 개선, 식생활 위험 개선 등의 효과가 드러난 것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3-11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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