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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서울 문화교류·관광센터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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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에게 관광·축제·쇼핑·문화공연 등 다양한 관광정보를 제공할 ‘서울 문화교류·관광정보센터’가 16일 명동에 문을 열었다. 명동 M-플라자 5층에 들어선 이 센터는 관광·여행 정보 안내데스크와 200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 휴식공간, 인터넷 검색대 등을 갖추고 있다.

또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여행가방 수납용 라커, 글로벌 현금인출기 등을 갖췄다. 영어·일어·중국어를 구사하는 전문 상담원이 서울을 포함한 전국의 관광 상품을 알아보고 예약·결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연중무휴로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09-3-17 0: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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