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제주도에 따르면 춘분이 주말과 이어지는 황금연휴에다 엔고 영향으로 해외 여행객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20일 도쿄와 히로시마 등지의 일본인 관광객들이 정기편과 전세기를 타고 잇따라 제주에 온다.
도쿄·오사카·나고야(이상 대한항공), 후쿠오카(아시아나항공) 등 모두 4편의 정기노선 항공편 900여석은 90% 이상이 예약이 끝난 상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19일 제주도에 따르면 춘분이 주말과 이어지는 황금연휴에다 엔고 영향으로 해외 여행객이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20일 도쿄와 히로시마 등지의 일본인 관광객들이 정기편과 전세기를 타고 잇따라 제주에 온다.
도쿄·오사카·나고야(이상 대한항공), 후쿠오카(아시아나항공) 등 모두 4편의 정기노선 항공편 900여석은 90% 이상이 예약이 끝난 상태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