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서울 주말 아침 도로 ‘쉬엄쉬엄 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공공한옥’ 7가구 모집에 2093명 몰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 집회현수막 등 정비 완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구, ‘스마트노원핏’ 상반기 인센티브 추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울산 ‘다운 5일장’ 노점상 문패 단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울산 중구의 ‘다운 5일장’이 전국 5일장 가운데 처음 노점상 실명제로 운영된다.

중구는 이달 말부터 다운동 일대에 형성된 5일장의 노점을 규격화해 실명제로 운영하기로 하고, 노점 신청을 받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다운 5일장은 다운동 주민센터~척과교 684m 구간 이면도로를 따라 노점상이 늘어서 보행공간이 부족하고 쓰레기 발생 등으로 이용객들의 불편을 초래해왔다.

이에 따라 중구는 14일까지 다운장의 노점을 가로 2m·세로 90㎝~2m 규모로 규격화한 500개만 허용할 예정이다. 1인 1노점만 가능하다. 허가된 노점에는 노점상의 실명·노점번호 등을 기록한 실명제 현황판을 부착하고, 노점상인의 경우 명찰을 착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다운장이 서는 매달 1, 6, 11, 16, 21, 2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사용료는 6월부터 부과할 예정이다.

중구는 이번 다운 5일장의 실명제 전환으로 지자체 세외수입 확보와 노점상 단속인력 절감, 도시환경 개선, 노점상인 실명제 정착 등 1석4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2009-4-9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작, 민선 8기 외부 재원 353억 확보

도시 개발·재정 혁신 등 적극 응모 재정적 부담 덜고 정책 기반 마련

에어컨 청소까지… 복지도 ‘강남 스타일’

저소득층 500가구 우선 시행

“주민 삶 가장 편안하게”… AI 혁신도시로 가는

이필형 구청장 ‘RH 플랜 6’ 첫 회의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