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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플러스] 기업과 함께하는 女幸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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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신영섭)

‘여성 행복 도시만들기 사업(女幸)’의 하나로 ‘기업과 함께하는 ‘女幸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근로자 수가 50인 이상인 지역내 241개 기업체에 수유실 조성, 여직원 채용 우대, 여성전용 주차장 확보 등을 권유하는 안내문을 보낸다. 여성을 위한 시설을 1개 이상 새로 만들거나 개선한 기업에 구에서 만든 ‘여성친화기업’ 인증마크를 부착해준다. 가정복지과 3153-8910.

2009-4-9 0:0:0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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