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에서 밤 9시까지 ‘소상공인 마켓’…10%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신통’한 북가좌동 정비사업 박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민 참여로 완성한 ‘성북’…20개동 주민자치 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 신정4동 922번지 일대 2170가구로…오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칼슘·비타민 나무 들어보셨나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북 영동군이 사업비 4억 5000만원을 들여 틈새농업 육성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칼슘나무, 비타민나무, 수국차 등 영동지역에선 재배농가가 없는 생소한 품목들이다.

19일 영동군에 따르면 군은 재배 희망농가가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타당성 검토후 하우스 설치비용 등을 지원한다.

군이 지원할 칼슘나무 열매는 함유 칼슘량이 다른 열매에 비해 월등히 많다. 특히 이 열매를 먹으면 칼슘 흡수가 잘돼 어린이, 수험생, 노인, 산모 등의 칼슘보충에 좋고 맛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비타민 나무는 열매의 비타민 함유량이 포도의 200배, 레몬의 5배다. 수국차는 잎에 단맛이 있어 차(茶)를 만드는 데 이용된다.

군이 희귀수종 지원에 나선 것은 지구온난화 등에 따라 기후가 변화면서 새로운 과수품목 발굴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김훈 영동군 과수유통담당은 “영동군이 지금은 포도·사과·배·복숭아·감 등을 생산해 과일천국으로 명성을 날리고 있지만 기후가 바뀌면서 앞으로 이 과일들을 계속 재배할수 있을지 장담할수 없는 상황”이라며 “그때를 대비해 부가가치가 기대되는 희귀품목을 육성하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09-4-20 0:0: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 성동

학부모 등굣길 만족도 조사 93% 성동 “위험 구간 인력 추가 배치”

좁은 길 넓히고 깨진 계단 고치고…‘익숙한 불편’

김길성 “일상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