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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경기 택시에 영상기록장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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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 운행되는 모든 택시에 사고가 발생하면 당시 영상과 음성을 녹화·녹음하는 영상기록장치(일명 택시 블랙박스)가 설치된다. 도는 다음달 말까지 47억원을 들여 모든 택시에 영상기록장치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조만간 조달청을 통해 개인택시 사업자, 법인택시 회사와 제품 생산업체간 물품공급계약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 장치는 사고 발생 전후 15초간 상황을 영상과 음성, 위치정보 등으로 나눠 저장함으로써 교통사고로 인한 민원 해결은 물론 교통사고 감축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는 도비 50%(23억 6000만원), 시·군비 40%(18억 8800만원), 택시업체 부담 10%(4억 7200만원) 비율로 조달된다.
2009-4-23 0:0:0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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