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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플러스] 11만t급 초호화 크루즈 부산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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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규모의 초호화 크루즈 유람선이 부산항에 들어왔다. 미국 프린세스 크루즈사 소속의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11만 5875t)가 5일 부산 영도구 국제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 ‘바다 위 특급호텔’로 불리는 이 배는 길이 289m, 폭 50.1m, 높이 17층 건물 규모로 승객 2700여명과 승무원 1100여명 등 모두 3800여명을 태울 수 있는 매머드급이다. 객실은 2000여개와 풀장 4개, 대형 식당 4개, 극장 3개, 9홀짜리 미니골프장, 간이 결혼식장, 카지노, 면세점, 조깅트랙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승객 1000여명은 경주 불국사와 범어사, 통도사, 자갈치·국제 시장, 서면 등을 관광했고, 유람선은 이날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항으로 떠났다.

2009-5-6 0:0: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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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