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종로구 쪽방촌 방역소독 실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9일까지 돈의·창신동 일대서

서울 종로구가 경제적 소외계층이 밀집해 있는 쪽방촌에서 ‘찾아 가는 방역서비스’사업을 펼친다. 구는 29일까지 돈의동과 창신동 일대 쪽방 전 지역에 살균·살충을 위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특별 방역소독은 전염병을 예방하고, 위생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마련됐다. 현재 돈의동과 창신동에는 149개의 건물에 1287개의 쪽방이 있으며, 이 중 사람이 거주하는 쪽방은 1011개에 달한다.

돈의동 쪽방지역은 과거 집창촌을 용도 변경해 쪽방으로 사용 중인 지역으로 약 33%가 목조건물이며, 다른 지역에 비해 일용 건설인부, 식당보조 및 행사 일일도우미 등 임시근로자가 많이 거주한다. 과거 여인숙 밀집지역인 창신동지역 역시 70% 이상이 일용근로자이며, 36%가 국민기초생활수급자다.

구는 이들 지역의 방역을 위해 총 10명으로 구성된 방역소독반을 운영하며, 창신동과 종로 1~4가동 새마을방역봉사대와 연계해 총 12회 소독활동을 펼친다. 방역특장차로 건물외곽과 하수구, 쓰레기 주변 등을 중점적으로 방역하는 한편 정화조의 모기 유충을 없애기 위해 149개동의 건물 정화조에 약품을 투여할 예정이다.

또한 쪽방 거주자들이 스스로 해충을 구제할 수 있도록 바퀴벌레나 모기, 파리 구제용 약품을 쪽방상담소를 통해 무료 배부한다. 구 보건위생과 관계자는 “점점 무더워지는 여름철에 쪽방촌 일대 주민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5-15 0:0: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