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는 지난해 6월부터 약 6개월 동안 구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하여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낭독프로그램,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지원서비스는 물론 스크린의 깜빡거림을 줄여 광과민성 발작증세를 일으키는 장애인의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서대문구는 지난해 6월부터 약 6개월 동안 구 홈페이지를 업그레이드하여 장애인이나 고령자 등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낭독프로그램, 청각장애인을 위한 자막 지원서비스는 물론 스크린의 깜빡거림을 줄여 광과민성 발작증세를 일으키는 장애인의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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