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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인터넷전화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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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 통화 가능 …복합 민원 해결

서울 구로구가 전화 시스템을 디지털로 교체했다.

구로구는 6일 시대적 환경변화에 발맞춰 최근 구청사와 동사무소의 전화기를 모두 인터넷 전화로 교체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전화 설치로 다양한 민원서비스도 가능하게 됐다. 눈길을 끄는 것은 ‘보이스 메일 서비스’. 업무 담당자가 부재중일 경우 음성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시스템이다. 민원인은 음성메시지를 통해 반복적으로 전화를 해야 하는 수고를 들 수 있게 됐다.

다자간 통화도 가능해져 복합민원의 처리도 쉬워질 전망이다. 복합민원이란 2개 이상의 부서가 담당해야 하는 민원을 말한다. 이전에는 민원인이 부서마다 방문해야 했지만 다자통화를 통해 민원인과 복합민원을 담당하는 다수의 공무원이 동시에 대화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됐다. 전화비 감소를 통한 예산절감의 효과도 기대된다. 구는 인터넷 전화 구축으로 1년에 2000만원의 전화비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유영환 구로구 디지털홍보과장은 “인터넷 전화 구축으로 디지털 행정이 또 한번 업그레이드됐다.”면서 “주민홍보를 통해 민원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2009-7-7 0:0: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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